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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Agit/후추통의 재발견]빈티지한 느낌의 유리병은 값이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소스나 음료수 병을 종종 화병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소담한 소국같은 꽃을 꽂을 '미니화병'으로는 '후추통'이 제격이라 생각해요.
내일 있을 컨셉사진 촬영을 위해 데려온 연두빛 소국을 후추통에 꽂아봅니다. 작업실이 꽤 푸릇푸릇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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